UNIST,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선정, 연구비 169.5억 확보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의 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화학분야와 지구과학분야 2개 센터가 선정되어 7년간 최대 169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창의성과 수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 집단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 올해의 경우 총...
View Article내 ‘활동 기록’이 남의 손에 들어간다면?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급감속 1회, 급가속 0회. 이번 주 총 운행 거리 547.2㎞, 운행 시간 7시간29분, 내 운전 지수는 49점. 이번 주는 유난히 점수가 형편없다. 내 운전 코치로 등록된 남편에게 핀잔을 들을 지경이다. 이럴 때는 나이 든 딸에게 아직도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잔소리하시는 친정아버지를 운전 코치로 등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싶다....
View Article로드니 루오프 자연과학부 교수, 탄소학계 최고 권위상 수상
UNIST 석학이 탄소학계 최고 권위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으로 UNIST 탄소 분야 연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자연과학부 특훈교수(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 단장)가 14일 ‘SGL 카본상(SGL Carbon Award)’를 받는다. 이 상은 탄소소재 관련 과학기술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세운 과학자에게...
View Article백종범 UNIST 교수, 2016 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선정
백종범 UNIST 교수의 연구성과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 더불어 최우수성과에도 선정됐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R&D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우수성과를 선정한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R&D 과제 5만4000여건 중 우수성과 100선,...
View Article“석유화학업체·원전 밀집한 울산도 규모 7 수준 내륙형 지진 대비해야”
지난 7월5일 오후 필자는 대학원생과 함께 학교 연구실에서 실험계획 토의에 몰두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갑자기 건물이 ‘고유 진동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수 초간 심하게 흔들렸다. 우리는 곧 지진이 발생한 것을 직감했고, 여진을 우려해 비상계단을 이용해 서둘러 건물 밖으로 나왔다. 잠시 후 스마트폰에 전송된 국민안전처의 경고메시지를 통해, 울산 동쪽 해역...
View Article사이언스 월든 파빌리온, 과학 품은 미디어 아트 공개
야외 실험실 ‘사이언스 월든 파빌리온’이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14일(목) 공개했다. ‘파빌리온’이 야외 미술관으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게됐다. ‘미디어 아트’는 사진, 영화, TV, 컴퓨터 등 디지털 매체를 미술에 적용시켜 대중과 소통하는 예술 형태다. ‘사이언스 월든 파빌리온’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예술과 과학 그리고 대중과...
View Article미래 모빌리티와 대한민국 : 곧 달라질 우리의 미래
오늘 이야기는 최대 10년 내 벌어질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다. 완전자율주행기능을 갖춘 전기차가 등장하는 2020년부터 급변할 미래에 대해 우리는 ‘뭐가 그리 크게 변할 것이 있겠어?’라고 생각한다. 세가지는 맞고 나머지는 틀렸다. 아스팔트 도로와 교통 체계,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파트의 모습 정도는 크게 변할 것 없이 그대로일 것이다. 나머지 틀린 것은...
View Article소리까지 듣는 피부를 아시나요?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수부 절단 장애인을 위해 ‘전자의수’를 만드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고현협 UNSI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는 이 프로젝트에서 의수의 인공전자피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최근 사람 손가락의 구조를 모방해 촉감은 물론 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전자피부를 개발했다. 기자는 고현협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와...
View Article[정구열칼럼]신(新) 불확실성의 시대
지난달 말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국민투표로 확정됐다. 이로써 영국은 EU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에 가입한 후 43년 만에 탈퇴를 선택했다. 영국의 EU탈퇴는 국제사회 전반에 어떤 파장을 야기할 지 현재로서는 예측 불허다. 한편 미국에서는 그 동안 온갖 막말파문을 일으켰던 도널드 트럼프가 전문가들의 초기 예상을 뒤엎고 공화당의 공식...
View Article세계를 품어라! 자연과학부 석사 과정 마흐무트 연구원
인류문명을 연결한 실크로드, 19세기에 처음 등장한 이 개념은 전 세계가 하나가 된 현재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 세계의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국가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실크로드를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마흐무트는 5년 전 이 길을 따라 UNIST에 정착했다. 현재 진행 중인 그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자. 5년 전, 고등학생이던 마흐무트...
View Article[명경재 칼럼] 맞춤형·정밀 의학 가능케 하는 과학 발전 : 유전자 가위
개개인의 유전 정보의 차이에 기초하여 치료를 하려는 의생물학 분야의 맞춤형 의학 (Personalized medicine) 혹은 정밀 의학 (Precision medicine)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지난 달에는 DNA 손상 복구 과정의 차이를 타깃하여 어떻게 맞춤형 의학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
View Article손상된 장기 똑같이 만들어 불치병 치료 나선다
인공장기로 손상된 장기를 회복시키는 꿈 같은 일이 가능해진다. 3D 프린터로 간과 폐, 위 같은 장기를 찍어내는 모습이 SF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해외 토픽에서 간간히 들려오던 마법 같은 기술이 UNIST에서 개발되고 있다. 3D 프린터로 귀를 찍어내 생체이식에 성공한 생명과학부 강현욱 교수가 직접 ‘3D 장기 프린팅 기술’을 소개한다....
View Article증권(석유)거래소의 합종연횡과 그 시사점
증권(석유·상품)거래소간 합병은 왜 진행되고 있는가 ? 지난 6월 23일 국민투표를 통해 영국은 EU를 떠나기로 한 소위 브렉시트(Brexit)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은 연일 요동치며 후폭풍을 맞다가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금년 3월 중순경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슈가 있었는데 영국의 EU탈퇴에 대비하기 위해 영국과 독일...
View Article암 예방하고, 치료하는 ‘백신 배달부’ 나왔다!
최근 암 치료에 면역반응을 활용하는 항암백신이 주목받고 있다.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맞춤형 면역세포를 만들어 암을 예방‧치료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쓰일 ‘백신 배달부’를 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강세병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항원(병원체)을 면역세포로 전달하는 단백질 나노입자, ‘인캡슐린(Encapsulin)’을 개발했다. 인캡슐린이 항원을 면역세포의...
View ArticleHumans of UNIST, 책으로 만나요!
사진작가 브랜든 스탠턴은 매일 뉴욕 거리에서 사람들을 찍고, ‘휴먼즈 오브 뉴욕(Humans of New York)’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그의 따뜻한 시선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각지에서 ‘휴먼즈 오브’ 시리즈가 시작됐다. UNIST에서는 기초과정부 김지완 학생이 나서 캠퍼스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소하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View ArticleUNIST,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연구 출발!
UNIST는 초고속 교통 시스템 ‘하이퍼루프’의 핵심 요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를 현실화하는데 UNIST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앞장서는 것이다. ‘하이퍼루프’는 진공 튜브 안으로 캡슐 형태의 열차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튜브형 고속열차 시스템이다. 철도 등 다른 운송수단에...
View Article조재원 교수, 해수담수화 최고 학술지 공동편집자 선정
바닷물을 먹는 물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기술에서 한국 연구진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조재원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디셀리네이션(Desalination)’의 공동편집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디셀리네이션은 1966년부터 발행된 국제학술지로, 현재 물 분야 85개 저널 중 2위(JCR 기준)에 오를 정도로 영향력이...
View Article“주력산업에 새로운 AI기술 융합…세계적 경쟁력 키워야”
구글 딥마인드 팀이 개발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바둑 대국이 열린지도 어느새 넉 달이 되었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많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관련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무인 자동차, 무기 및 제조업 등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미래 학자들의 예견이 쏟아져 나왔다. 머지않은 미래에 인공지능 기술과 그...
View Article“우리도 ‘진짜 사나이’ 입니다!”
실험실의 과학도들이 군복을 입고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UNIST 학생 23명이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 생도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4박5일 간 일정으로 공사(충북 청주 소재)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대학생들의 국가관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공사의 교육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
View ArticleUNIST, 과학과 인문학 아우르는 ‘인문학 페스티벌 2016’ 개최
미래 과학기술계의 리더로 성장할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학을 경험하기 위해 2박3일간 UNIST에 모인다. UNIST는 ‘인문학 페스티벌 2016’을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UNIST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아우름’이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과학고 및 영재학교 학생 총 21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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