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UNIST News Center
Browsing all 2847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 노벨상 수상 예측 명단에!

올해 노벨상 수상자 예측 명단에 UNIST 소속 연구자가 올랐다. 주인공은 로드니 루오프 자연과학부 특훈교수(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이다.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옛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는 20일(목) 노벨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연구자 17명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Short News] 김광수 특훈교수, 논문 피인용수 노벨賞 수상 수준 도달

《편집자 주: 지난 보름 동안 UNIST News Center에서 입수한 짧지만 굵직한 소식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반가운 소식과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보세요!》 ■ 김광수 교수, 노벨상 수준 성과… 조재필‧석상일 교수도 3년 내 성과 도달 예상 김광수 자연과학부 특훈교수가 이미 노벨상 수상자 수준의 연구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이...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2019년 THE 세계 대학 평가서 “UNIST 국내 6위”

‘2019 THE 세계 대학 평가(이하 THE 평가)’에서 UNIST의 순위는 국내 6위, 세계 201~250위권으로 나타났다. 논문 피인용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1위(세계 47위)를 차지했고, 5대 평가지표는 모두 전년보다 향상됐다. 지난 9월 27일(목) 공식 발표된 THE 평가에서 UNIST는 서울대, 성균관대, KAIST, 포스텍, 고려대에...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4차 산업혁명 기반 해오름동맹 원자력 안전 혁신 플랫폼 구축!

UNIST는 2일(화) 오전 11시 제4공학관(110동)에서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원자력 안전 혁신 연구와 지역 상생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다.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Haeroum Alliance Nuclear Innovation Center)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시, 경주시, 포항시의 지원 하에...

View Article

디자인과 공학, 마리아주의 맛과 가치

축구경기에서 어떤 선수가 매우 희박한 성공률을 넘어 골을 넣을 때 ‘그림 같은 득점장면’이라거나 ‘슛이 예술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림같다’는 것은 곧 가장 높은 수준, ‘극찬’의 표현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기술, 공학의 궁극적 경지를 의미하는 단어가 바로 ‘Art’다. 영어로 최고 혹은 최신 기술은 ‘State of the Art’라고 나와있다. 미술,...

View Article


창업을 위한 실험

이리듐은 1991년 모토롤라가 주축이 돼 전세계 47개 주요 통신사가 총 52억불을 투자한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인공위성으로 연결된 지구전역을 커버하는 이동통신시스템 개발이 목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SK텔레콤이 참여했다. 러시아, 미국, 중국에서 15개의 로켓을 구입해 지상의 기지국을 대신할 66개의 통신위성을 발사했다. 사업개시 7년 후인 98년에 첫...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NEST의 매력에 푹 빠져사는 UNISTAR

연극 동아리 NEST(Never Ending STory)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창작극 ‘우리 집은 아들이 둘이에요’를 무대에 올렸다. 자폐를 앓는 아들과 치매를 겪는 남편을 돌보는 ‘민호 엄마’는 작품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희망을 잃지 않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엄마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김희 학생을 만났다. ‘우리 집은 아들이 둘이에요’는...

View Article

내 것도 아닌, 네 것도 아닌

최근 선생님들이 모인 사석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오고 갔다. 대학의 주인, 특히 국공립대학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관한 질문이 주제였다. 나는 등록금을 내는 주체이자 대학이라는 교육서비스의 목표인 학생을 마음 속에 떠올렸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은 생각이 달랐다. 대학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교육 및 연구에 참여하는 구성원 모두는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이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레이저 두 개’로 분자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분자에 레이저(Laser)를 쏘면 회전을 시작한다. 어떤 분자인지에 따라 회전하는 모습도 각기 다른데, 이걸 관측해 분자 구조와 질량을 모두 파악하는 멋진 기술이 있다. 2011년 토마스 슐츠 교수가 개발한 ‘상관 회전 정렬 분광학(Correlated Rotational Alignment SpectroscopY, CRASY)’이다. 독일과 UNIST에서 7년...

View Article


“그들은 왜 노벨상을 받았나?”… 2018 노벨 물리학상 대중강연 열린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으로 선정된 광학 기술을 쉽게 풀어주는 특강이 열린다. UNIST 물리학 트랙 교수이자 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소속의 전문가 두 명이 연사로 나서는 귀한 강연이다. 물리학 트랙과 첨단연성물질 연구단은 11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108동 U110호에서 ‘2018 노벨 물리학상 특강’을 개최한다. ‘그들은 왜 노벨상을 받았나 –...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배터리 역사 쓰는 스승과 제자의 ‘충분히 멋진’도전!

존 바니스터 굿이너프(John Bannister Goodenough)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그의 업적은 모두에게 익숙하다. 스마트폰에서 전기차까지 생활 곳곳에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상업화를 가능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존 굿이너프 교수기 때문. 그의 제자인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김영식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해수전지를 제안하고, 상업화에 도전 중이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관절염’ 고치는 법, ‘개구리’ 연구로 찾았다

관절염을 치료할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로 찾아냈다. 연골(軟骨)은 한 번 손상되면 쉽게 회복되지 않는데, 이 유전자를 조절하면 연골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 향후 관절염 세포치료제나 바이오 신약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태주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 발생 연구를 통해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InTeGrin Beta Like...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UNIST, ‘대학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데모데이’ 개최

울산 지역 대학에서 만든 기술로 창업한 기업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UNIST는 11일(목) 오후 3시부터 울주학사 1층 유니스파크에서 ‘대학(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원 창업기업을 소개하고 후속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UNIST 10개 ‧ 울산대학교 3개 등 총...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방사능 비상사태 막을 기술, 국가 R&D 최우수 선정

멀리서도 방사능 물질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올해 ‘국가 연구개발 최우수 성과’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10일 발표한 ‘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목록에 UNIST 기술이 2건 선정됐다. 최은미 자연과학부 교수팀에서 개발한 ‘방사능 물질 원거리 실시간 탐지 기술’과 김용환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100번 접어도 끄떡없는 유기 태양전지 개발

100번 접었다 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유기 태양전지’가 개발됐다. 접어서 휴대하는 태양전지나 각종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원용 태양전지를 쓸 날이 한층 가까워졌다. 양창덕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고무처럼 잘 늘어나는 ‘실리콘 기반의 고분자’를 활용해 ‘고유연성 유기 태양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태양전지는 모든 요소가 고분자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퓨리메디,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 개발로 실리콘벨리 간다!

UNIST 학생창업팀 퓨리메디(Puri-Medi)가 실리콘벨리로 향한다. 최근 개발한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페이스북 인공지능 TRT(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사업’에 선발됐기 때문이다.   퓨리메디는 KIC 실리콘벨리에서 추진하는 이번 TRT 사업을 통해 2018년 9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실리콘벨리에 머무르며...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페로브트로닉스’지식 공유의 장 열린다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기반의 태양전지와 LED 등 광전자 기술의 동향을 살펴볼 국제 컨퍼런스가 UNST 캠퍼스에서 열린다. 페로브트로닉스 연구센터(Center for Perovtronics, 센터장 석상일)은 17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공학관(110동) N105호에서 ‘제1회 국제 페로브트로닉스 컨퍼런스(1st...

View Article


유니스트의 K-SCIENCE를 기대하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 (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방탄소년단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과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같다며 이들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유기물 광촉매’ 원하는 대로 만드는 ‘레시피’

잉크나 계면활성제 같은 화학물질은 수많은 분자들이 뭉쳐진 고분자로 만든다. 이런 고분자를 만드는 데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광촉매의 ‘레시피(Recipe)’가 개발돼 화제다. 여기서 주어진 순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원하는 촉매를 만들 수 있다. 향후 컴퓨터를 통한 광촉매 설계도 가능할 전망이다. 권민상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합리적인 유기물 광촉매 설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뇌 신경망 구조 만드는 분자 발견… 신경질환 원인 찾는다!

뇌 신경망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PLCγ1’ 단백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발견됐다. 이 단백질은 특히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Corpus callosum)과 도파민성 신경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신경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서판길 생명과학부 교수와 강두석 KAIST 연구교수를 포함한 공동연구팀은 ‘신호전달 핵심 효소인 PLCγ1이...

View Article
Browsing all 2847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